지난주 아쉬움을 달래고 싶어 어제 풀싸롱에 다녀왔어요.

사전 예약할 때 양상국실장님이 9시 전에 오라고 강조하셨는데, 결국 10시 30분쯤 도착했더니 이미 바쁘더라고요.

양상국실장님께서 20분 정도 기다려달라고 하셔서 그동안 술을 많이 마시며 기다렸어요. 드디어 초이스 시간이 왔습니다!

이번에 만난 분은 몸매가 정말 끝내주고, 얼굴도 귀여워서 기분이 좋았어요. 클럽 아가씨들보다 더 매력적이었죠.

초이스 후 간단히 대화 나누고 인사하는데, 옷을 벗는 모습이 진짜 섹시했어요. 붉은 속옷 세트가 너무 예쁘더라고요.

셔츠로 갈아입으면서 비치는 몸매가 완전 매력적이었고, 흥미가 폭발했어요. 노래 부르며 술 마시고 즐겁게 놀다가 마무리했답니다.

기분 좋게 놀고 나서 양상국실장님께 계산하고 팁도 드렸어요. 구장에 가서 언니가 열심히 하는 모습에 감동받아 5만원짜리 건네주고, 지명한다고 번호도 받았어요.

양상국실장님 덕분에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고,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꼭 지명할게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