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홈플러스 ] (후기펌) 오늘은 새로운 언니 소이매니저를 보러갑니다~~
입장하니 반갑게 맞이해주네용
간단히 토크하고 바로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요기조기 물기를 잘 닦아줍니다
바로 플레이 시작합니다 제품에 쏙 들어와서
저의 꼭지부터 살살 약을 올립니다ㅎㅎ
그후 내려가서는 물건을 물어줍니다.
위아래 옆으로 사운드도 찰지고
한참을 빨길래 제가 일어나서 소이 가슴을 좀 만져봅니다.
예쁜 모양이고 꼭지가 예술이죠.
일단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며, 맛을 봅니다.
소이도 좋은지 반응을 보입니다.
일단 꼭지로 시작하여 한쪽 빨면서 다른 손으로 가슴을 만지다가
아래로 슬슬 내려가서 꽃잎을 매만져줍니다.
그리고는 반응이 좀 오르자 다시 살살 올라가서 입술을 대여봅니다
잠시 교감을 하고 슬슬 내려가서 꽃잎 맛을 봅니다.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는 클리와 근처를 맛을 봅니다.
소이도 손을 포개며 반응을 보입니다.
깍지끼고 힘을 주며 빨다가 힐끗하고는 장화를 입고 들어갑니다!!!!!
젤 없이 삽입!!!!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일단 살살 움직이며 반응을 봅니다.
그립던 사운드가 들리니 너무 좋네요. 속도에 변화를 주어가면 달려봅니다.
그다음은 다리를 하나씩 잡아보며 달립니다.
소이도 손으로 팔꿈치를 잡다가 허리를 감다가 엉덩이를 쥐어주다가 하면서 달립니다.
요새는 그 좋아하던 뒤치기가 생각이 나질 안네요
그냥 위에서 달립니다.
꼭지 빨다가 살살 쇄골을 지나 목덜미를 지나 귓볼을 터치하다가 키스하면서 달립니다ㅎㅎ
마무리는 소이의 다리만 한쪽을 세워서 받치고는
약간 비스듬이 펌핑하면서 키스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마무리후에도 소이를 느끼며, 소이도 가만히 있어주네요.
샤워하고는 한번 더 포옹하고 살짝 뽀뽀하면서 퇴실합니다.
역시 아휴 이뻐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