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토요일 달리기 하고싶어서 이런저런 후기 찾아보다가 바비라는 뉴비가 있다고 해서 잘 읽어보니 엄청 착하고 귀여운데 얼굴이 야하게 변한다고해서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예약을 했다 잔득 기대를하고 시간에 맞게 입실을하니 정말 활짝 웃으면서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바비를 만났다 ㅎㅎㅎ

란제리로 살짝 보이는 가슴이 나를 설레게하는데 그것보단 너무 친절하게 활짝웃으면서 대화하려고하고 노력하는 모습의 바비 한테 더 설레였다 진짜 얘가 전형적인 태국인들의 착함을 장착했다 요즘 정말 만나기 힘든 스타일의 매니져인건 확실하다 일단 기분좋게 시작을 해서 샤워를 하러 들어가는데 란제리를 벗으니 정말 의외로 비율로 너무좋고 같이 이를 닦는데 거울로 슬쩍보니 복근이 움직일때 살짝살짝 보일정도로 몸매 관리가 상당히 잘되어있었다 뱃살 하나도 없고 기럭지랑 비율 좋고 골반이랑 엉덩이도 상당히 있어서 몸매 완전 합격이다 합격!! 깨끗이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들어갔는데 덥냐고 물어보고 물도 또 주냐고 물어보고 싹싹함이 느껴졌다 애무를 시작하는데 귀여운 얼굴과는 다르데 끈적하게 하는 애무가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할짞할짝 성의 없는게 아니라 혀를 전체적으로 사용해서 몸을 저체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진정성이 느껴졌다 그리고 알까시를 얼마나 잘하는지 알까시하면서 내 손을 잡아주는데 몸이 계속 떨려서 당황했다 와...

전체적으로 애무를 받고 드디어 시작를 하는데 넣을때 좀 살살해달라고 해서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넣으니 끝까지 다 넣었을때 무언가 긴장이 풀리면서 그 질안쪽의 따듯함과 서로 마음이 통하듯이 움직임이 시작이됐다 후기에서 본듯이 일부러 얼굴을 보면서 했는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바비가 참고있던 신음을 내면서 얼굴이 상기되고 정말 야한얼굴로 점점 바뀌어 가는게 보였다 ,,,, 아까 그 귀여운 얼굴은 사라지고 욕정만이 가득한 그얼굴 ,,,, 그러고 나니 사정감이 올것같아 깊게 넣고 안움직이고 있으니 본인이 흥분을 해서 밑에서 내 ㅈㅈ를 쫙쫙 짜듯이 스스로 움직이는데 귀엽던 여자가 갑자기 색녀로 변해서 이렇게 까지 허리를 자기 스스로 움직인다는 생각에 너무 흥분되서 진짜 나도 다시 움직일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붕뜬상태로 더 삽읍을 하다가 내가 사정을 하며 소리를 내자 바비도 그 타이밍에 마춰 내 ㅈㅈ를 꽉 짜주면서 같이 마무리를 했다 ... 그러고나서 내 땀을 닦아주는데 그 야했던 얼굴이 사라지고 귀여운 얼굴로 웃으면서 나를 보는데 요물이다 바비는 요물이야... 진짜 만나보기 힘든 매니져이다 진짜 제대로된 ㅅㅅ를 원한다면 꼭 봐라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