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투유매니아인 원픽 지은이
지난 일주일은 개인적으로 넘 바빠서 한동안 활동을 못했었네요 ㅋ
바빠지기 전인 지난주에 투유의 얼굴담당이라는 지은언냐를 드디어 보게 되었습니다.
투유의 장점이라면 모제나 선예약 제도가 없습니다.
어떤 언니는 모제인데 나는 왜 안해주냐 그러면 서로 시기와 질투로 다른업소로 옮기는 언니들도 많을거 같고요.
그런점에서는 투유는 다른데 잘 안옮기고 오래다닐수 있는듯합니다.
지은언니는 출근부에서는 자주 보았지만 주간조라서 한번도 접견을 하지 못했습니다.
방문한 날은 오후에 조금 일찍 퇴근하는 바람에 드디어 지은언니를 보게 되었네요. ㅎ
얼굴은 듣던데로 윈터 씽크 80%정도 되는듯하고 투유에서 보았던 언니중에는 제일 이뻤습니다. 얼핏보기엔 20쌩초반처럼 보였는데 20대 중반이라고 해서 깜놀 하였네요.
몸매는 160초반에 슬림하네요, 피부는 제가 아주 좋아라하는 순백색에 가까웠고 피부도 엄쩜 그리 보드라운지 한시간 내내 쓰담쓰담했어요.
마인드는 아무래도 비쥬얼이 좋아서 그런지 수위가 약합니다. 역립은 안되고 슴가 터치 가능하고 아래는 옷위로 쓰담쓰담은 가능합니다.
키스는 단키 중키 모두 소화 가능하며 언니가 기본적으로 해주지 않는 부탁을 하나 들어줘서 넘 고마웠네요. 머 물론 저만 해주는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만족 했습니다.
대화는 처음에 조금 서먹서먹하다가 대화가 트이니 잼있는 얘기도 많이해주고 한시간 내내 즐달이였어요 ㅋ
시간다되고 나서 언니 먼저 나가고 제가 정리하고 나오면서 계단에서 지은언니 다시 마주쳤는데,,,, 음 역시 이쁩니당.
언니한테 얘기들으니 투유에서 1년 넘게 다녔다고 하네요. 왜 이제서야 보게되었는지 약간 후회가 되지만 다시 보고는 싶은데 주간조 언니라서 자주 접견 가능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