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실장님추천으로 미니보고 너무 괜찮은즐달을 한 기억에

다시 미니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달려갔네요 ㅎ

역시나 오늘도 산뜻한 얼굴로 웃으며 나를 반겨주네요

입장부터 기분좋게 시작해서 재빨리 샤워후 서비스받는데 제가 볼때 미니는

노련미라기보다 열심히 저의 성적감응을 찻으며 엄청 노력하는 매니저에요

내가 무리한요구를 하더라도 웃으며 받아주며 대처하는게 참 이쁘네요

서비스타임 끝나고 장갑끼고 본게임 들어가는데 새삼 느끼지만

미니는 찐으로 아파하며 흥분하는게 느껴지고 보여지니 

내 흥분감과 절정감은 얼마가지도 못하고 너무 빠른시간에 찾아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하네요

이런 흥분감을 얼마만에 느껴보는건지

노예마인드를 찾는분은 미니 추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