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유성휴게텔-유성-가시나 ] [후기펌] 아리 보자마자 쌀뻔
대전가시나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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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18:41
아리 보자마자 침대로 가서 함께 옆에 눕는데 정말 몸매가 잘빠진게 너무 섹시해보였음 ㅋㅋ
샤워할 타임 놓쳐버림
아리가 서비스 해주는데 육감적인 몸매 막 만져도 빼지 않고 오히려 더 적극적이더라고요...
죽여주는 떡감맛 지데로 봤네요...
마인드도 좋았지만 서비스를 해주는 모나
천천히 위에서 조갯살을 내 어묵바에 집어넣으면서 아리 매니저가
내 입안에 신음을 뱉는데 하..지림
연애감 느끼면서 위아래로 이런연애 너무 좋네요
좋은 자세로 즐길수 있었고 ㅋㅋ이 맛에 즐달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