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친구 만나러 놀러왔다가

신규 업소 보이길래 하린이 플필 보고 초이스 하고

실장님 한테 바로 콜 ㄱ ㄱ 떄리고 

안내 받고 입장

일단 주차 공간 쾌적 하고 노크 하니 웃으면서 반겨 주는데

이친구 비율도 괜찮고 웃는게 너무  맘에 드네요

가볍게 샤워 섭스 시작하고

애무 들어오는데 알까시 해줄떄 몸 계속 찌릿 찌릿 움직이게 하네요

일단 전 하드한 플레이를 선호 하는 쪽이아니라 

받는 쪽이긴 한데 여상 흔들어 제끼는데 쪼임 뒤지네요ㅋㅋㅋ

끝나고 제 위에 안겨서 귀에 신음 소리 흔들어 주는데

바로 다시 꼴릿뻔 했네요

일단 처음 방문 치고는 만족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