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익산-힐튼 ] [후기펌]소민
힐튼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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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23:51
믿을사람 하나 없는 삭막한세상속!
위로 받고자 찾아간 힐튼
애들이 참 이뻐요 이름이 소민이였구요.
말은 잘 안통했지만 아니 오히려 안통하는게 더 좋더라구요.
어차피 몸만 잘 통하면되는거니까요
불필요한 소통은 감정소모만된다고 생각합니다.
소감을 얘기하자면
쪼임도 한번씩 힘주면서 보지로 제껄 꽉물어줄때 있는데.
그때 싸고싶단 느낌이 뽝뽝 옵니다 ㅋ 급싸 조심하시구요
애가 착하고 빼는거없이 잘받아 줬습니다.
몸에 대화 잘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