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전주-전주신시가지 ] [후기펌]나나 찐 후기.
전주여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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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17:23
나나 매니저 진짜 너무 굿굿 !!
귀염 청순 아담 종합세트인 와꾸에
몸매 또한 아담한 포켓걸 몸매죠 그냥 엄지척인 매니저임
그리고 특히 비제해줄땐 정말 그녀 입속으로 빨려들가는듯했습니다
기둥부터 시작해서 귀두를 위로해주는데 정말 윽윽소리날정도로
혀놀림이 예술이더군요 당장이라도 돌려놓고 꽂아 버리고 싶은
욕망에 휩싸이게 만들정도였죠.
하지만 금방 끝나면재미 없자나요 일단 에피타이저로 그녀의 탱탱하고
맛스러워 보이는 슴가를 입에넣고 오물거리면 존슨이 한번더 딴딴해지는걸 느껴봅니다
그리고 조개사이로 흐르는 그녀만의 하얀 국물을 혀로 마구 핥아 먹다보면 본격적인
식사준비가 끝나죠 그리고,,넣습니다 아..좋아요 바로 이맛이에요 적당한쪼임과
달뜬 여자의 신음소리가 어우러진 이맛 남자를 미치게합니다.
또한 훌룡하게 맛스러운 그녀의 마인드덕에 여상위,후배위,가위치기,역립등,
정말 안해본 체위없이 정신없이 즐겨버렸네요 정말이지 누가 만나든
엄지척을 올려줄 그런 언니임을 자신해버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재접율 100% 확실해지는 시간이었네요 정말 잘 달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