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릴곳을 고민하다 오뚝이에서 본 츄가 생각나서 다시 한번 보고왔습니다


인기쟁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좀 있더군요


어차피 남는게 시간인지라 요새 푸욱 빠져있는 모바일 게임을 하며 기다렸고


얼마후 안내받아 방에서 츄를 접견했습니다.


츄도 절 알아보고는 매우 방갑게 방겨줍니다


그동안에 안부를 물으며 저희는 달달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대화를 마치고 탕으로 이동하였고 벗을 몸을 보는 순간


제 똘똘이는 벌써부터 기립을 할려구하네요


샤워와 함께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고 역시나 물다이 서비스는 명불허전입니다


뒷판에서에 하드한 서비스와 꼼꼼한 똥까시


앞판에서는 엄청난 스킬을 자랑하는 BJ를 선보이는 츄


그리고 그 위에서 시작된 1차전.. 이래서 SS 코스가 좋아요 ㅎ


탕에서의 서비스를 모두 마치고 침대로 이동하였고


침대에서 다시 이어지는 폭풍같은 BJ를 받았습니다


애무를 받고나서 전에는 못했던 역립을 하였고


뜨거운 키스를 시작으로 이쁜 가슴을 애무하고 다시 꽃잎을 애무하였습니다


전 츄에 신음을 들으면 더욱 흥분감을 느꼈고


정상위로 붕가붕가를 하다가 조금 힘든기색을 보이니


츄가 자세를 변경하여 여성상위를 받았고 체력을 조금 보충하고 나서


다시 마무리는 후배위자세에서 츄에 허리를 부여잡고 발사를 하였습니다


70분 코스로 들어온거라 물다이위에서.. 그리고 침대에서 두번의 연애를 했지만


아마 90분 코스였다면 저는 그녀에게 또 정액을 뽑혀버렸겠지요..ㅎ


오랜만에 보는 츄였지만 역시나 즐탕을 선사해주네요 명불허전 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