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예약을 하려했지만 주희 밖에 없어서 주희를 만나게 됐습니다. 

룸삘 느낌이 세고 눈매가 고양이 같았네요. 

민삘에 강아지상을 좋아하지만 실장님의 강한 추천에 고민을 접었습니다.

얼굴을 처음 보는데 홀리는 듯한 외모에 귀여운 웃음이 보였습니다.

얼굴밖에 안보일 정도로 예쁘더라고요.

눕히고 bj를 하는데 부드러운 시작으로 출발하다 점점 빨려들어가는 기분이더라고요.

 69자세에서 움찔움찔하는 반응보고 너무 꼴린 나머지 본게임 들어갔습니다.

주희는 느낌이 되게 잘 감기며 오는게, 왔다갔다하는 맛이 최고였습니다. 

먼저 정상위로 시작하다 여성상위로 자세를 바꿨습니다.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느끼는데 딱 보기좋고 만지기 좋은 적당한 크기에 야릇한 표정을 보니 멈추고싶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에 엉덩이를 붙잡고 피스톤운동으로 끝냈는데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었습니다.

외모 보시는 분들은 100% 주희는 만족하고 가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