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끝나고 바로 예약잡고 넘어갔습니다.  

예약은 어렵지않게 했구여 실장님도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바로 도착후 실장님 전화후 들어갔습니다

나비매니저 처음 인상은 정말 밝습니다. 

아니면 제가 딱 타이밍이 나비 매니저가 기분좋을때 갔는지 

정말 밝았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웃더라고여 진짜 잘챙겨주고 

무표정이 1도 없습니다. 제가 웃으니까 더 잘해주더라구요

가슴은 자연슴 입니다. 게다가 B~C컵 살결 보들보들 합니다. 

그리고.. 동반샤워합니다. 샤워할때 서비스 정말 잘해줍니다.

사람즐겁게 할라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오랜만에 어색하지않고 편안하게 다녀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