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크라운 ] 보짓물을 얼마나 흘려대던지... 나 취했나...?
파리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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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07:20
한달 전 쯤 보고 두번째 만남이네요.
성격도 좋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고 애인모드도 좋았던 진이입니다.
얼굴을 기억해줘서 기분이 좋았는데
저보다 더 반갑게 인사해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두런두런 어떻게 지냈는지 얘기를 하다가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 지났네요.
얼릉 샤워를 하러 탈의를 했네요.
업 되어있는 엉덩이가 저를 반겨주는 듯 하네요.
빨기 좋은 꼭지를 가지고 있는 가슴도 귀엽게 반겨주는 듯 하고요.
샤워하고 바로 침대로 바로 나왔네요.
침대에서 섹시한 눈빛을 발사하며 다가오는 진이가 애무를 해주네요.
가볍게 키스를하고는 밑으로 내려가 부드럽게 때론 강한 흡입력으로 빨아주네요.
아래로 아래로 내려와 제 똘똘이도 이뻐해주네요.
제가 몸을 어찌할지 모르고 꼬고 있는 사이에
어느샌가 진이의 이쁜 꽃잎이 제 얼굴 앞에 와 있네요.
위 아래가 즐거워지는 69 였네요.
어느샌가 cd가 씌워지고 여성상위로 진이에게 들어가봅니다.
부드럽게 감싸안아주는 쪼임에 또 다시 몸을 어찌할지 모르겠네요
얼릉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진이의 부드러운 혀를 느끼면서
정말 기분좋게 전사했네요.
전사 후 달달한 애인모드와 애교로 달라붙어오는 진이는 진짜 천사같네요
진이와의 한시간 정말 즐겁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