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애무받기시작하고 동생이 준비가됐다고 껄떡거릴때

+7서영이에게 보답하고자 저도 열심히 역립해줬는데

교태섞인 반응이며 튕기지않는모습에 감동..

몸을 쓰담으면서 본격적으로 삽입하자 따듯한 전율이 몸에 쫙....

처음부터 강하게 밀어붙히니 귀여웠던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살짝 풀어진듯 섹시한 눈빛까지보여줬네요..

나갈때까지도 옆에서 꼭 붙어있어서 얘는 인기가 많을수밖에없겠다 생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