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믿고 다시 찾게는 혜리
마스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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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01:06
업종 & 업소명 : 사당 투유
아가씨 예명 : 혜리
혜리를 보러 투유로 향했습니다,
양치하고 룸에 있으니 노크와 함께 혜리 들어오네요
지난달은 못봤으니 거의 2달만에 보는데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아는 체하니 기분 괞찮아지네요
간단히 그동안 밀린 얘기 나누고 입술을 탐해봅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역시 달콤합니다.
입술 탐하며 가슴도 침입해봅니다.
적당한 크기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낌 좋습니다,
아가씨 예명 : 혜리
혜리를 보러 투유로 향했습니다,
양치하고 룸에 있으니 노크와 함께 혜리 들어오네요
지난달은 못봤으니 거의 2달만에 보는데
보자마자 반가워하며 아는 체하니 기분 괞찮아지네요
간단히 그동안 밀린 얘기 나누고 입술을 탐해봅니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역시 달콤합니다.
입술 탐하며 가슴도 침입해봅니다.
적당한 크기의 부드러운 감촉이 느낌 좋습니다,
터치하며 시간 보내기 좋네요
몸내도 얼굴도 예쁜편이고 피부도 하얗고
큰 공격력은 없지만
어느정도 리드하면 따라와주고
수위범위내 시간보내기엔 좋습니다.
끝나는 시간까지 장단키에
터치하며 힐링하고 마무리했는데
역시나 믿고보는 혜리네요
오늘도 즐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