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를 끝내고 실장님께 방문하겠다고 예약을 잡고 호수안내를 받고 진입합니다

똑똑 와우~ 색기있고 슬림한 느낌에 민지가 반겨줍니다

첫대화부터 소통이 잘되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스킨쉽을 합니다

마치 사귄지 얼마 안된 연인같은 느낌으로 온몸을 더듬더듬~

대화도 잘통하고 너무 좋습니다.

우선 키는 155 조금 안되보이고 피부는 하얀 느낌

눈이 굉장히 속쌍? 무쌍의 큰눈

가슴은 B 정도? 슬림한 몸매에 비해 적당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샤워를 합니다

샤워서비스도 있네요.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키갈 하면서

손은 가슴 그리고 소중이를 만지작만지작

너무 좋습니다.

일단 bj 솜씨가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어려서 프로 솜씨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성껏 잘 해줍니다

일한지는 그리 얼마 안됐다고 하네요

서로 물고빨고 하다보니 계속 흥분은 고조되고

또다시 그녀에 꽃잎으로 진입

와우 쑥 들가는데 순간 놀랐네요

3분컷 될뻔. 간신히 고비를 넘기고 여러체위를

즐기며 결국 못참고 발사를 합니다.

휴~~  너무 좋았네요 ㅎㅎ

와 환상적인 느낌으로 다가온 민지

다음번 또 보고싶었습니다.

끝나고 마무리 담배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역시 담배는 섹 후땡이 진리

모든게 무난하게 잘하는 민지

어린느낌 조아하시는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