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친절하게 웃으며 반겨주고여

한국말은 잘 못하지만 긴단한 대화는 됩니다

몸매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전주 원탑이라고 할 정도로 몸매 끝내줍니다

탄탄한 몸매의 그녀가 정성껏 씻겨주

침대로 가서 꼭지를 빨며 ㄸㄸㅇ를 만져주는데

쌀뻔 했습니다  스킬이 장난아니네요

좋아하는 포인트를 잘 아네요

신음소리도 간드러게 잘 냅니다

뒤로 마무리 하고 나왔습니다

느낌 참 좋아요

누구나 줄달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