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남동-맛집 ] 그날 그냥 샤넬매니저에게 홀렸던 시간이었어요 기분좋았고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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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18:39
마사지 받으러 갈꺼라 그냥 몸매좋은 매니저 찾다가
샤넬매니저가 눈길을 끄네요 . 예약하고 찾아갔었죠
일단 기분좋게 마사지 받을수 있겠다 생각했어요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샤넬매니저의 부드럽고 따스한 손길아래
저의 몸은 사르르 녹아 내려앉았죠
정말 참을수 없을정도로 부드럽고 야릇했어요
진짜 기분좋게 받은 기억뿐이네요ㅋㅋㅋ
그날 그냥 샤넬매니저에게 홀렸던 시간이었어요
기분좋았고 이것밖에 생각이 안나네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