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도 좋고 마사지도 괜춘하고..

이정도 가성비는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가씨는 마야 매니져로 초이스했네요~~

다행히도 시간도 제가원하는시간에 

빈자리가있어서 예약했습니다 저녁먹고 가니

시간이딱맞더군요

설레는 맘으로 입장하는데

처음볼때 웃는 미소부터좋네요 ㅋㅋ

특히 봉긋한 슴가가 ㅋㅋ

저도 반갑게 인사해주고 들어가봅니다

누워서 천천히 손길을 느껴봅니다

손길이 따스한게 마사지 괜찮네요

거기에 정성까지들어가니 이렇게 좋을수가..ㅎㅎ굿

슴가도 부드러우면서도 말랑해서 만지는 맛도 있구요..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았던 방문이였습니다~

남자가 뭘좋아하는지 아는듯한 

손길이 상당히 자극적이였구요+_+

나와서 실장님한테 마야 언니 잘하는데요. 하니깐.

요즘  지명도 많고 인기 많은 관리사라고 하네요.

정말 잘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