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방 ] [ 사당키스방-사당-투유 ] 휴식엔 혜미와 함께
연휴 마지막날, 무엇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보고 싶은 여인을 만나겠다 다짐합니다.
투유의 혜미..
투유는 두달여 전에도 방문을 했었는데요.
사실 거리도 있고해서 자주 찾지는 못할 위치였는데 매니저들이 괜찮아 자주 방문하게되네요
첫 느낌은 시설도 조금 낡고 방도 작아서 계속 방문할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다가 처음 보았던 매니저가 혜미였는데요.
상당히 괜찮은 느낌도 받고, 계속 보고싶은 매니저다보니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찾게 되네요.
혜미와 시간이 잘 맞지 않을때는 다른 매니저도 몇번 보았는데 다들 괜찮은 느낌을 받게 되었는데요.
그러다보니 계속 찾게 되는거 같은데요.
그동안 시간이 잘 안맞다가 혜미를 오랜만에 보게 되었는데요.
연휴의 마지막 날이고 혜미의 출근부를 접하며 바로 예약을 하고 만날수 있었는데요.
늘 밝은 모습으로 대해 주는 혜미가 참 친근하고 착하다고 느껴지는데요.
특히 투유는 스타킹을 신고 들어오다보니 스타킹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느낌인데요.
혜미도 다리가 워낙 이쁘다보니 아주 섹시하고 설레이게 만드네요.
혜미는 여러면에서 사람을 편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여러 이야기들을 편안히 받아주고 공감하는 능력은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늘 밝은 웃음으로 모든 이야기들을 승화시키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좋게 느껴지는데요.
일단 혜미는 이쁜 얼굴입니다.
적어도 내 눈에 보는 느낌은 이쁜데요.
얼굴 뿐 아니라 몸매, 그리고. 마음씨도 아주 이쁜 여인이랍니다.
남자라면 누구든 좋아할만한 많은 매력을 갖고 있는 매니저인데요.
오늘도 이런저런 얘기들을 많이 나누게 되네요.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고, 그냥 그 모습 자체가 귀엽고 아름답네요.
투유는 방문할때마다 즐거움을 주는 곳이네요.
사장님, 실장님도 친절히 대해주시고 편안하게 안내해 주시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운것은 출근부가 늦게 올라온다는것..
이것만 조금 개선된다면 아주 좋겠네요.
혜미와의 즐건 시간 갖고 집으로 편안히 돌아가게 되네요.
이런 기분으로 이런곳을 찾게 되는것이죠.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