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 하면 한번씩 가줘야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저번주에도 파티원 모집해서 달리고 왔네요ㅋ

갈때마다 불렀던 담당 있었는데 서비스도 별로고 

언니들 꽂아 주는 센스도 별로인거 같아서 

사이트 검색하다가 양상국실장님이 있길래 

연락해서 바로 룸으로 입성 ~~

세명이서 갔는데 각자 여자 보는 눈이 다 다른지라 초이스하기 

어려울지 알았는데 초이스 하기전에 

양상국실장님한테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 다 말해주니까 

1조에서부터 내적갈등이 ,,,

역시 담당센스가 좋아야 첫 단추가 잘 끼워짐

저는 얼굴, 몸매 평타이상만 되면 되고 

제일 중요한게 잘놀고 쿨한 아가씨를 원했었는데 

양상국실장님한테 추천받은 아가씨로 초이스ㅋㅋ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바로 인사를 하는데 

탑에 셔츠풀이 야시시한게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죽겠네요

제가 부르는 노래에 맞춰서 흔들어 주는데 

바로 박고싶더라구요 

하드 하게 놀만합니다. 재밋게 놀다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