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말이 필요없는 언니입니다 인증되었다죠?

제가 지명으로 자주 보는 이유가 잇죠!!

팔색조라고 표현하면 과할까요??? 갈때마다 바뀝니다 뭘까요???

어느날은 조신한 하녀마냥 나에게 몸을 맡기듯 안겨오고

또 어느날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열정적으로 덤비는 미니

이런 적극적인 모습과 봐도봐도 질리지않는 담배같은??

저를 깜짝놀라게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명을 아니 할수없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