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애플 ] 서비스가 목적이었는데 완전 탈탈 털려서 ㅎㅎ
오랜만에 설램을 가득안고 들어가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누구볼꺼냐는 질문에 안본 언니들이 많아
이번 방문은 자극적인 서비스가 목표라 서비스 잘하는 언니들 중에서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실장님이 벨라를 추천해주시는데 대기시간 조금있다해서 실장님과 놀다가 들어갔습니다
벨라는 167/C 민필과룸필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외모인데
검은색 긴 웨이브머리에 비키니를 입고 저를 반겨줍니다
여성스러운성격에 그 눈웃음치면서 얘기하는데 제가 무슨 얘기를 하든 리액션이 좋고
아주 편안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벨라
즐달의 확신이 가득 풍기면서 탈의하고 기대했던 서비스 타임으로 진입합니다
서비스는 시작도 안했는데 벨라가 씻겨준다며 손만 슬쩍올렸는데도
제동생놈이 어찌나 성격이 급한지 바로 발기하여 민망하네요
다이에 엎드려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합니다
제가 원했던 자극적인 서비스 벨라가 야무지게 잘해주네요
앞뒤로 느낌이 느끼는대로 바로바로 옵니다.
손과 입과 몸짓이 마치 3명이 각각 자극하는 느낌인데 완전 죽입니다
그렇다고 막 하드하게 죽일듯 덤비는게아니라 부드럽게 자극하는 벨라
보는맛도 있고 받는맛도 제대로 벨라가 BJ하면서 눈을 한번씩 마주칠때는 죽겠던데요
즐거움가득했던 물다이 섭스가 끝나고 침대로 자리를옮겨 애무를 시작하더니 더 맛나게 빨아줍니다.
저는 계속되는 발기에 실수라도 할까봐 바로 장갑착용 하자고 부탁하였고
제가 올라가서 벨라를 아래로 놓고 피스톤 운동시작했는데
연애감은 또 얼마나 좋던지 넣자마자 신호가 오네요
신호가 계속오자 이왕온김에 피치를 급격하게 올려 화끈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서비스 받을때부터 참고 있었던지라 빠른 사정으로 인해 약간 민망은 했지만
어찌나 시원하게 발사했는지 제 다리는 힘이 안들어갔고 부축받으며 나올뻔했습니다
벨라는 누가 봐도 만족할만한 비쥬얼에 서비스만으로도 싸게만드는 기술자 그리고 넘사벽 연애감까지
너무나 대만족이네요 다음 일탈이 기다려질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