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샤넬 ] (후기펌) 감탄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세롬
⭐샤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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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21:13
뉴페이스만 골라보는 나의 두눈에 뉴페이스 한명이 눈에 딱 들어왔다
헐레벌떡 예약하고 만나본 세롬매니저 프로필보다 아름다워서 너무 놀랬다
그런 아름다운 여신이 나를 너무 반갑게 맞아줘서
오랜만에 만난 예전 짝사랑햇던 처자를 만난 느낌...
역시 뉴페이스는 믿고 보는게 맞다 특히나 홈플러스는 늘 믿고오던곳이기에..
교감이 더 있어서 기분이 좋다
몸매는 정말 눈부신다... 밝게 웃는 미소는 여전히 기분이 좋다.
같이 샤워를 하며 애기를 씻기는 기분으로 세롬의 여기 저기를 씻겨준다
가슴.. 배.. 허리.. 엉덩이 그리고 그녀의 중요한 그곳까지 ...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그녀와함께 향햇다
목덜미 부터 어깨 등 허리 엉덩이까지 부드럽게 천천히 혀로 간지럽히니
꿈틀거리는 그녀의 반응이 만족스럽다...
천천히 입구에 가져다대니 세롬의 긴장감이 나에게도 느껴지는듯 하다
잠시 뜸을 들이다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러나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는다
따뜻하고 쪼이는 이느낌.. 물론 얼굴이 이쁘지만 세롬를 찾게된 그 무언가가 이것인것 같다
10분정도 지낫을까... 이제 끝을 향해가고 세롬도 나와 같이 가고..
좋았다고 하는 그녀의 목소리가 거짓처럼 들리지는 않앗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