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몸이 찌푸둥해서 마사지나 받으러가자하고 여기저기 찾다가 후기 좋은 잠실 인스타보고 전화로 차 주차 가능하냐고 말씀을 드리니까 발렛 도 해주신다고 하셔서 바로 9시에 예약을하고 방문했습니다. 

가게 앞에 도착을하고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직원이 내려와서 발렛서비스를 받고 올라가 실장님을 뵙는데 인상이 좋으셔서 믿음이 가서 추천해주시는 코스가 있냐 물어봤는데 C코스로 안내해주셔서 샤워실 가서 씻고 방을 안내받고 편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있으니 첫번쨰로 글래머한 몸매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눈웃음을 가진 지수매니저가 들어와 가운을 탈의하고 가볍게 제 몸을 애무를 해주는데 혀놀림이 예사롭지않아가지고 소중이가 바로 반응을 하더니 장비를 착용하고 삽입을 했는데 20대로 회춘한 거 같이 힘이 불끈불끈 나 열심히 운동도 하고 서비스와 마인드가 좋아 마무리를 시원하게 했습니다 :) 

첫번째 연애를 마무리하고 개운한 마음으로 누워있는데  마사지관리사썜이 들어오셔서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는데 손길이 예사롭지 않으셨습니다 손 닿는데마다 적당한 압과 뭉친데를 맛있게 풀어주셨습니다. 중간에 찜마사지도 해주시고 시원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마사지 개운하게 잘 받고 두번째 연애시간이 왔는데 이번에 들어오는 매니저는 지영매니저가 들어왔는데 보자마자 든 생각이 그냥 와.. 죽인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목소리도 좋아서 빨리 박음질하고싶어서 마찬가지로 애무를 먼저하는데 분명 1시간 전에 한번 했는데 내가 비아그라를 섭취했나하는 착각을했네요 ㅋㅋ

지영매니저도 서비스와 마인드 정말 휼륭했습니다. 

후기를 쓰면서도 생각나네요 

그렇게 다 받고 나와서 직원들이 또 일일이 모셔주는데  정말 대우받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만한데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게 잘 갔다와서 잠실 인스타 ㅊㅊ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