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고 들어가니  아름다운  아리가 웃으면서  인사를 하면서 반기네요ㅎㅎ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딱 보기좋습니다

인사후  물 한잔 내주면서  춥냐고 물어보고  

기본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샤워하러 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누워 기달리고  아리가 씻고나와서

설레는 마음 으로 간단하게 키스후

저의 똘똘이를 어루만져주면서  빠는데  따뜻하고 기분이좋습니다

그러다 콘ㄷ을 장착후 넣는데  크  밑에도 따뜻한게 피로가풀립니다ㅎㅎ

그렇게 둘이서 좋은시간을 보내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