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니 예약하고 보고왔네요~

입장 하자마자 너무 반갑게 웃으며 반겨주던 모습에 덩달아 저도 기분이 업됬네요~

아담한듯 적당한 키에 적당한 슴가를 가진 슬림한 몸매~ 와꾸도 반반하니 좋네요

들어가서 음료 한잔 마시며 천천히 탐색 

여성스러우면서 잘 웃는게 선한 인상의 느낌이네요... 애교도 많아보이고 

몸이 찝찝한관계로 재빠르게 샤워후 본격적으로 시작된 미니의 자극적인 애무스킬

챔피언은 아니지만 노력하는 프로급이네요

와꾸보며 애무받으니 저는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귀여워서요 ㅎㅎ

서비스도 나쁘지않고 나도 흥분감이 올라온상태라 같이 애무하기 시작했는데

꿈틀대는 반응도 좋고해서 서둘러 장갑끼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아픈건지 느끼는건지 스타트부터 신음이 작살이었네요

그 표정 그 소리에 심취한 나머지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만 분출을 해버렸네여 ㅠㅠ

끝나고 나서도 나갈때 웃으며 인사해주고 아마 미니 보시면 후회없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