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쯤 방문했는데 바쁠 시간이라 그런지 바로 가능한 친구가 없네요

젤 빠른 친구로 해달라고 했더니 20분정도 기달리다 민아매니저로 방문했습니다

보자마자 미소짓는데 쑥스럽더군요 ㅎㅎ 

첫인상은 몸매가 좋았고 다리가 길었으며 슬림하면서 피부가 매끈하면서 뽀얗네요

간단한 인사후 저를데리고 샤워실로가서 동반샤워 받으면서 bj도 해주고 깨끗히씻어주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제 가슴부터 밑에까지 스르륵 터치터치 하면서

빨아주는데 전율이 느껴지더군요

자세를 바꿔 제가 가슴을빠는데 잘느끼더군요 빠는맛이있엇습니다 ㅎㅎ 

클리를 자극하면서 물새게하고 서로를 탐닉하며 엉덩이 조물딱조물딱 되게좋더군요 

저에게 맞춰주려 애쓰는 모습도 눈에보이니 상당히 흥분되고 귀여웠습니다 ㅎㅎ 

정자세로눕혀 다리를 쫙벌려 들고 엄청박았내요  도저히못참겠어요 

스퍼트로 달리니까 신음소리도 같이커지며 느끼더군요 

양다리를 꽉쪼아주는데 어찌나 싸고싶던지 에라모르겠다 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이렇게 편안하게 여자친구같이 연애해본 기억 언젠인지 드무내요 

연애모드 서비스 상당하내요...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