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인 매니저 접견하고 왔는데 너무 괜찮아서 후기 적어봅니다
전에 소민 매니저랑 좋았던 추억거리도 있고해서 모처럼 힐튼으로 연락을 했는데 소민매니저는아쉽게도 일정이 안맞아서 다른분들 추천을 받아봤는데 가인 매니저가 눈에 좀 들어와서 예약을 한뒤 만나 봤습니다
문을 열어주는 순간 청순한 미모의 여성이 웃으면서 인사를 해주는데 저도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순하면서도 청순한 외모에 몸매도 적당히 볼륨감이 보기 좋았습니다
샤워를 하고 가운을 입고 제 옆으로 누워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처다보는데 너무 예뻐보여서 바로 입맞춤을 해줬는데 가인 매니저는 마치 애인과 있는것마냥 키스를 해주는데
그때부터 저도 귓볼도 만저주다가 가슴을 만지는데 살짝 터지는 신음이 흥분도를 높여 줍니다
이제 제가 누워있고 가인 매니저가 애무를 해주는데 되게 열심히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던게 제가 조금씩 반응 하는곳을 집중적으로 오랫동안 애무를 해주는데 솔직히 애무도 오랫동안 잘해주는구나 싶었을 정도였습니다
오늘 처음 만났지만 오래 만났던 인연처럼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매력인 가인 매니저... 다음에는 좀더 긴 코스로해서 꼭 다시 만날거고 오랫만에 연락 했는데도 좋은 매니저로 잘 추천 해줘서 감사합니다
힐튼 실장님 성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