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페이스 프로필보다가 나비한테 확 꽂혀서 몇일 전부터 예약 각 보고 있었는데

예약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오픈부터 지명잡혀있고요... ㅠㅠ

오늘 운 좋게 시간이 딱 맞아서 바로 예약하고 보고 왔네요!!!

얼굴은 청순하고 이쁜데 섹기가 가득해서 나긋 나긋하게 말하는 목소리 마저도 

섹시하게 느껴졌네요. 말 그대로 그냥 사랑스럽다고 표현 할수있겠네요

누워서 내려다보는데 눈을 마주치며 정말 섹시하고 야하게 빨아주는데 그때 기분은 정말

다들 그 느낌..아시죠?

부끄러워하는 저를 보고 방긋 웃는데 섹기 뿐만 아니라 귀여움까지 장착되있더군요 

그러곤 저의 위에서 시작은 살살 흔들어주는데 쪼임이......

와.....진짜 어떻게 그렇게 쪼일수 있는지

강하게도 아니고 살살 위아래로 해주는데 너무 부드럽고 꽉 쪼이니 황홀하게 가버렸습니다

기회 되시면 나비는 꼭 한번은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한동안은 무조건 나비만 보겠습니다 자꾸 얼굴이 생각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