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익산-힐튼 ] [후기펌]미주씨만 봐요
힐튼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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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19:04
늦은 밤 술마시다 급 달림이 와서 바로되는 매니져를 찾습니다.
다행이 한타임 자리가 나와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도착해서 보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와꾸진상이라 생각되는데.
와꾸 내상은 절대 없을거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연애시작전 각자 샤워를 하고나와서 연애를 시작합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와 뜨거운 bj를받다보니 제 동생도 커질대로 커졌습니다.
바로 장비를 장착하고 삽입시작!
제께 미주씨 안에 꽉차는 느낌을 받으니 너무 좋네요
오랫만에 아 이게 삽입이지!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부분만 그런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탱탱해서 떡감이 아주 좋습니다.
조금 피스톤 운동을하다가 미주씨가 올라가겠다고 저를 눕혔습니다
아주 당돌한 처자입니다.
키스와 역립 빼는거 없이 잘받아주고 수량도 풍부해 삽입시 삐걱거리는 느낌이 없네요
그 후 폭풍허리돌림...
결국 참지 못하고 신나게 발사!..
생각보다 수확이 많은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