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샤넬 다녀왓어요 프로필보는데 아리아가 너무 꼴리더라구요

실사라고 하는데 아리아는 뭔가 부족할거같아서 70분투샷

실장님이 보내준 주소로 가서 호수받고 올라갓는데 노크하니

아리아가 환하게 맞이해주더라구요 ㅎ

슬림한데 가슴도 크고 옷도 살짝 야리꾸리한게 좋더라구요

보자마자 즐달을 직감했습니다 ㅋㅋㅋ

나름 한국말도 좀 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가능했습니다

샤워같이 들어가서 bj조금받았어요 ㅎㅎ

다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아리아가 애무를 해주는데 녹아버릴뻔했습니다...

온몸이 흥분되서 미치겠더라구요 ㅋㅋㅋ

어느정도 서로 뜨거워졋을떄 아리아가 여상으로 먼저 삽입했어요

ㅋㄷ끼고 삽입하는게 얼마만에 하는 삽입인지.. 따듯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ㅎㅎ

아리아가 위해서 한5분정도 한거같은데 싸버렷어요..

2샷안했으면 후회할뻔,., 샤워하러갔다가 다시와서 조금애기나누며

쉬다가 한번더 시원하게 뺴고 굿바이 키스하면서 나왔습니다

마인드 서비스 와꾸 몸매 어디하나 빠지는데가 없네요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