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20대교복&레깅스-현아실장 ] 시원하게 스타킹 다 찢어버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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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19:28
희주 재방문
옛기억이 계속나서 다시 찾아간 희주
저번에 방문했을때 너무 반가웠어서 어제는 혼자서
갔다왔네요 지명되냐고 하니깐 된다고 하셔서 ㅎㅎ
처음부터 두타임끊어버렸네요
조금 더 성숙해진거 빼고는 다 그대로네요
어떻게 지내왔는지부터 저번에 왔을때는 제대로
못했던 이야기도 좀 많이 하고 즐거운시간 보냈네요
위에서도 두타임이다 보니 바로 씻고 그러지 않고
담배 하나 피면서 마사지도 한번 받으로 가고싶다고 하니깐
그 작은 손으로 어깨도 주물러 주고 등도 눌려주고 하는게
기분을 너무 좋게해주는 재주가 있네요
그러고나서 오빠 이제 씻고와 ~ 라고 해서 씻고 나오니
옷도 이쁘게 접어놨네요 ㅋㅋ
희주도 씻고 나오는데 가슴은 진짜 언제봐도 일품이네요
작은체구에 자연산 C컵.. 가슴이 진짜 이쁘게 생김
아 ! 그리고 실장님한테 스타킹 부탁했어가지고 스타킹도
제앞에서 신어주는데 아오 글로는 표현이 다안되네요
그리고 스타킹 시원하게 찢어버리고 플레이 하는데
물도 만땅에다가 사운드도 아주 큽니다 ..ㅎ..ㅎ
한마디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