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상봉-찐이야 ] 예림이
후기도우미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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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7 18:35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 예림이의 슴가를 맛을 보니 탱탱하니 맛이 좋네요
거기에 달콤하니 착 감기는 그녀의 봉지까지~
깊은 맛을 봤을때쯤 언니가 올라오더니 내 존슨을 빨기 시작합니다
가벼운 시작으로 강도를 점점 올리구 이런저런 요청에도 흔쾌히 응해주는 예림이!
예쁘고 귀여운언니가 내 존슨을 쭉쭉 빠는데 얼마나 좋던지
삽입하고 뒤치기로 먼저 시작 !!
뒷모습 보면 너무 섹시해서 성욕이 막 불타오릅니다
그렇게 엉덩이를 부여잡으며 신나게 박으면서 예림이 신음소리 느끼며 행복을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