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인스타 ] 핼러윈에 인스타스파 갔다가 탈일반인급 존예 ❤️❤️지수매니저❤️❤️ 보고 극락 가버리기~ [실사 포함]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 젊은 사람들은 핼러윈을 즐기러 나가는데 집에만 있는게 답답해 잠실 인스타스파에 연락했습니다.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언넝 준비하고 호다닥 주소지 앞으로 갔습니다.
실장님이랑 직원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정말 친절하다고 느꼈습니다!
결제 후 샤워장으로 이동해 간단히 샤워 후 긴장되는 맘에 휴게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가운을 벗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쌤이 들어옵니다.
쌤 이름은 정쌤이었는데, 들어오실 때부터 유쾌하신 분 같았어요
심심하지 않게 얘기해주시면서 뭉친 곳을 풀어주시는데 역시 전문가입니다!
손길이 닿는 곳마다 시원하게 풀리는 느낌이라 마사지 받는내내 다음에 또 와야겠다 싶었어요
찜 마사지도 따~땃하게 받고 마스크 팩도 시~원하게 해주시니 황홀합니다.
마사지의 여운으로 몸이 스르륵 녹은 느낌이었는데,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니 녹았던 몸이 한 곳으로 집중되는 느낌입니다..
어...오... 이러다가 진짜 가버릴 거 같을 때 노크 소리가 들리고 지수 언니가 입장합니다.
지수 매니저는 큰 눈이 매력적이며 맑은 눈동자를 갖고 있으며 이목구비 밸런스가 좋습니다.
보자마자 여기서 이런 존예 매니저를 만나게 되다니 정말 행운이라 생각했어요!
옷을 벗고 제 위로 올라오는데 몸매까지 좋아버리니... 안 가진게 뭡니까!!
혀로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마무리 하고 집 갈뻔했습니다...
간신히 참고 언넝 장비 착용하고 좀 달리다보니 금방 마무리했습니다,,
다음에 복수전을 기약하며 인사 후 기분 좋은 발걸음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직원에게 부탁해서 라면 하나 먹고 소소한 팁 좀 주고 나왔습니다.
나갈때까지 친절하게 인사해주시니 잠실 인스타스파는 못 잊겠네요~
시원한 마사지와 존예 지수 언니를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