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점 ] [ 부산-부산텐프로풀-나나실장 ] 간만에 너무 흥분해서 시원하게 했네요!
전국유흥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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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08:37
한잔 걸친후 생각나서 나나실장님 찾아서 피로를 풀러갔네요
손님이 많이 없다고 하여 편하게 택시타고 도착
룸에서 나나실장님 하고 간단히 인사나누고 초이스 봤어요
제가 잘못 고르는 스타일이라 나나실장님에게 추천 언니 아무나 해달라고 했죠
짧은 컷트머리에 눈망울이 큰처자였네요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언니랑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룸에서 언니랑 이런 짓거리도 하고 저런 짓거리도 하고
하면서 점점 흥분이 되더라구요
역시 이맛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언니가 잘해준거겟죠~
중수위정도까지 스퀸십 하며 달콤하게 양주를 맛나게 먹었네요
언니의 특징은 가슴이 C컵정도인데 자연산 및 유두가 굉장히 이쁘네요 피부도 곱고~
구장에서는 또다른 감동이~~~ 실오라기 없는 몸매를 보니 더욱더 끌어오름 ㅋㅋ
침대로 향하여 간단하게 침세레받고 제가 워낙 하는 걸좋아해서~~
언니를 눕혀놓고 한참을 감상하며 혀끝맛을 맛보았네요
언니의 신음이 워낙 에로틱해서 바로 삽입하고 찰지게 열심히 맛보다가 빙고!!
거의 풀 언니들은 시간을 공략하는 스타일이라서 시간제촉을 많이 하던데
어제 만난 언니는 편하고 끝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에 추천은 역시 나나실장님이 최고네요^^
다음에 팁좀 쏴드려야겠어요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