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은 얼굴도 이쁘장 한게 몸매까지 좋네요

그리고 항상 입가가 스마일이네요. 먼저 간단한 대화로 시작하면서 애무까지 갔습니다.

저의 눈을 바라보며 BJ를 열심히 해주는데 기분이 묘하게 좋네요

한참을 BJ받고나서 역립을 시작했습니다.

봉지까지 내려갔는데 봉지가 깨끗하네요

그 뒤 장갑을 착용한 후 여상위로 먼저

돌진하는데 여기서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자세 바꾸자고 안했으면.. 여기서 쌀뻔ㅋㅋㅋ

그 뒤 정상위를 잠깐 하다가 뒤로하자고 하니 바로 엎드려 주네요

뒤로 붕가붕가좀 하다가 크리스가 느낌왔는지 가식이아닌 진심어린 표정으로 느껴줍니다

기분좋게 붕가하다가 클리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