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안마-강남-애플 ] 이쁜 민삘타입 취향은 이유불문 필견 1순위 ㅎㅎ
스테판탐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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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09:39
이쁜 민삘타입을 통상적으로 좋아하는 편인 저에게 딱 알맞는 릴리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저번에 추천 해 주실때도 인상깊었는데 저도 모르게 기대감이 생겨 버립니다
안내를 받고 들어가자 릴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릴리를 보자마자 느낀건 민삘인데 손가락에 꼽을만큼 너무 이쁩니다
그리고 새하얀 피부에 몸매도 죽이고 뭐지 꿈인가 싶을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란히 침대에 앉아 잡담을 좀 했습니다.
욕실에서 씻겨 주는 릴리를 빤히 바라보았다. 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너무나 이쁩니다 몸매도 아주 이쁘게 잘 빠졌고 가슴은 C컵정도 씻고 침대에 잠시 누웠습니다.
팔베개를 하고 나와 나란히 누워 어떻게 관리를 했는지 피부결이 참 곱고 탱글탱글
슬림한 몸매에 허리가 진짜 얇네요 잠시 뒤에 릴리가 내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주는데
비쥬얼적으로 너무 맘에 들어서 그런지 손만 닿앗을 뿐인데도 순식간에 제 몸은 불타오르고
빳빳하게 서있는 동생놈을 릴리가 아주 맛잇게 BJ해주는데 흡입력과 압도 좋고 훌륭합니다
자세를 바꿔 역립을 해봤는데 릴리가 몸이 예민한 편인지 온몸을 베베꼬으며 반응하는데
하면할수록 제가 너무 불끈불끈 솟아올라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둘다 흥분만땅 상황에 릴리의 여성상위로 시작이 되었습니다.
연애감 환상적이고 물결치는듯한 허리놀림과 그 꼴릿한 표정
자세를 바꿀 필요도 없이 그상태로 그냥 발사했습니다
이렇게 만족한 시간이 언제였나 기억은 안나는데 이번방문엔 인생 최대만족이 아니었나싶네요
다음방문부터는 추천이아닌 릴리 지명으로 자주 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