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 .. 솔직히 환상이야 있지만 막상 만나면 돼지 같은 년들 태반이라 충격받기 쉽상이지만 끊을수 없는 마x같은 존재..

근데 이번에 만났던 디아나는 정말 와꾸족들한테 가따놔도 꿇리지 않을 정도로 여신급 와꾸였음.

얼굴 크기 부터가 진짜 조막만하게 작은데 눈코입이 어떻게 들어가 있는 건지 신기할 정도..

근데 또 이목구비도 이쁘고 진짜 얼굴 엘프같은 느낌에 백마였음

성격도 너무 좋고 서비스 시 나도 서비스 해주면 진짜 엄청 흥분하는 타입..

그리고 내 스킬에 흥분했는지 진짜 나한테 달려들어서 따먹어주는데 일단 와꾸가 엘프같으니까

타락한 엘프한테 당하는 느낌..? 근데 진짜 그게 개좋았음.. 더더 따먹어주길 바라게 될정도임

노콘에 질싸로 마무리 했는데 정말 섹스했던 시간은 대환장이었어서잘 생각도 안날정도임

그냥.. 디아나한테 내 몸을 맡기면서 놀았음.. 정말 만나보셈 디아나.. 진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