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나 외롭기도 하고 이쁜 언니 품에 파묻히고 싶은 날이라 

애플안마 방문했는데 실장님께서 괜찮은 영계를 보여주신다는데

어리고 이쁜 혼혈이라 합니다 163/C 일단 혼혈이라니까 흔치않은 기회고 꼭 봐야겠더라구요

대시기간동안 실장님과 대화를 좀 더 나누다가 팅커벨을 만났는데 아주 이쁜 혼혈

평소 달림과는 색다른 느낌입니다 

좀 낯설지는않을까 싶었지만 그런 걱정은 바로 사그라들고 비쥬얼만 봐도 무조건 불떡생각

애교도 많고 말도 잘하고 딱 제 상태에 어울리는 팅커벨

인사를 나누고 음료 한잔에 대화부터 시작하는데 극진하게 대접을 해주면서

어느정도 얘기시간이 되자, 슬적 벗는데

C컵 가슴과 탱탱한 피부탄력 골반이나 전체적인 몸매가 라인이 죽여주네요

간단한 샤워후 침대에서 플레이가 시작했는데 팅커벨의 루틴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그냥 분위기에 맞춰 그냥 바로 물빨을 진행했는데

역시 예상대로 아주 찐하게 빼는거 없이 잘 받아주는 팅커벨

키스도 아주 맛잇고 찐하게 잘하고 아주 맛잇는 BJ를 해주면서 

제 반응을 살피며 눈을 한번씩 마주칠땐 미칠뻔

그리고 역립할땐 물도 많고 어쩔줄 몰라하는 그 반응이 또 묘합니다 

여상으로 먼저 시작했는데 물이 많아서 아주 부드럽게 진입도 수월하고

연애감이 입구부터 생생하게 전달됩니다 그리고 위에서 적극적으로 허리를 돌리며 반응하는 팅커벨

밑에서 바라보고있으니 그 슴부먼트도 너무좋고 너무 좋다고 연신 신음을 내뱉는 모습까지 미치겠더라구요

자세변경하여 제가 위에서 찍어주니 팔다리로 저를 휘어감으며 반응하는 팅커벨

수분이 한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짜낸 불떡이었습니다

팅커벨이 어리기도 어린데 비쥬얼이나 마인드 자체도 좋아서 누가보든 즐달은 이미먹고 들어갈듯

이쁜 영계 팅커벨 너무 좋은 기회였고 다음방문에도 볼수있다면 저는 무조건 팅커벨 재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