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역삼역-루나 ] 수민
시간에 맞춰 대중교통으로 이동했습니다.
지하철 역 출구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은 좀 떨어지네요.
자차로 이동하시는 분은 주차 안내해주시니
안내에 따라 주차하시면 됩니다.
도착한 후 실장님께 연락해 호수 받아 익숙한
골목을 지나서 건물로 이동했습니다.
문 앞에서 노크하니 언니가 바로 문을 열어줘
입실했습니다.
언니가 문을 열어주고 뒤돌아 들어가 언니
뒤태를 보는데 슬림한 몸매가 예쁩니다.
룸에 들어가 소파에 앉으니 언니가 마실 음료
주고 맞은편 침대 끝에 앉아 마주 보고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정면으로 언니 얼굴을 보니 브릿지 염색에
긴 헤어와 프로필대로 똘망똘망한 큰 눈과 눈과
볼에 포인트를 준 화장이 눈에 들어오네요.
얼굴 예쁘고 어려 보이는 게 걸그룹 느낌 좀
있습니다.
날씨 얘기로 대화를 시작해서 이런 저런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언니와 더 가까이 있고 싶어 언니에게 옆으로
오라고 하니 나 보고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침대로 가서 옆에 앉아 대화를
이어갔습니다.
업소 관련 이야기등을 하다가 언니가 담배
피우냐고 물어보네요.
그래서 난 안 피우는데 피워도 된다고 하고
씻으로 갔습니다.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 천장에 레이저 조명을
보며 언니를 기다렸습니다.
언니가 씻고 나와 다가오는데 가슴은 좀
아쉬울 수 있지만 슬랜더의 정석인 몸매가
예쁩니다.
헤어를 한쪽으로 넘기며 옆에 눕는데 그 모습이
섹시하네요.
팔베개하고 잠시 서로 몸을 쓰담쓰담 하다가
언니에게 애무 해달라고 했습니다.
언니가 일어나 옆에 무릎을 꿇고 상체를 숙여
가슴을 애무합니다.
깨작거리지 않고 정성스럽게 애무 해줘
좋았습니다.
언니 옆모습 라인에 따라 허리에서 엉덩이를
터치하는데 부드러운 피부의 촉감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가슴 애무 후 존슨을 bj합니다.
기둥부터 자극해서 귀두를 입안에 넣어
인아웃하며 애무하는데 압이 느껴집니다.
옆모습을 보니 볼이 들어가는 게 보이네요.
언니에게 좀 더 깊게 넣어달라고 하니
요구대로 깊게 넣어줘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
언니 애무 후 언니를 눕힌 후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을 핥으며 자극하니 숨이 거칠어지네요.
가슴 애무 후 소중이로 내려갔습니다.
왁싱해서 소중이가 잘 보였는데 깨끗하고
모양이 예쁩니다.
클리를 혀로 자극하며 애무를 즐겼습니다.
활어 반응은 아니어도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는 게 느껴지고 몸의 떨림이 언니가
느끼고 있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역립 후 언니가 cd 씌어줘 정상위 자세에서
천천히 밀어 넣으며 삽입했습니다.
삽입할 때 언니의 신음소리와 쪼임이 느껴지는데
좋았습니다.
천천히 펌핑하다가 한 팔을 언니 목 뒤로 해서
언니를 안고 펌핑하는데 언니도 저를 안아주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언니와 손깍지 끼고 피스톤 운동을 하며 위에서
언니 얼굴과 연애반응을 보며 즐겼습니다.
정상위 자세로 즐긴 후 측배위로 변경했습니다.
뒤에서 밀착해서 언니 한손은 언니 가슴을 한손은
언니 허벅지 엉덩이를 터치하며 연애를 즐겼습니다.
슬림하면서 말랑한 엉덩이에 부딪히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나중에 언니에게 지금이 슬랜더 몸매로 딱 좋다고
여기에서 더 마르면 보기에도 안좋고 연애할 때 뼈에
부딪히는 느낌이 나서 안좋다고 말했네요.
뒤에서 끌어안아 가슴을 잡고 펌핑하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 연애를 이어갔습니다.
허리를 잡고 펌핑하는데 연애감 좋고 뷰도 좋아
위기가 금방 찾아오네요.
속도를 조절하며 위기를 넘기고 언니 다리를 모아
눕힌 후 뒤에서 완전히 포개져 펌핑했습니다.
깊게 펌핑할 때 쪼임과 언니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열심히 운동하니 몸에 땀이 나기 시작하네요.
마무리하기 위해서 정상위로 변경해서 강하게
박았습니다.
느낌이 강하게 왔을 때 절정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리한 후 씻고 나와 갈증이 느껴줘 언니에게
시원한 음료수 한잔 달라고 해서 마시고 언니와
포옹하며 작별인사하고 기분 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