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샤넬 ] (타 싸이트 후기펌) 유나매니저~~~~
지인이 유나란 매니저를 극찬을 하면서 추천을 해서 바로 예약을 했네요
근데 제가 휴게텔을 열심히 달리기는 하지만 말도 조용하고 낮을 진짜로 잘 가립니다..
그래서 마인드면이나 성격이 저랑 안 맞으면 어떨지 가는 길에도 너무 걱정이 되더군요..
주소 받고 바로 들어가는데 바로 상큼하게 반겨주더군요
낮을 잘가리는 저인데도 애인인거처럼 달려드는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하기 전에 몸을 보는데 옷을 입고 있는데도
딱 봐도 예쁜 몸매인게 보입니다
진짜 잘 빠져있고 가슴도 크고 옷으로도 감추어지지 않는 라인이 보이는데
거기도 울굿불굿해지고 저도 모르게 텐션이 업되더라구요
바로 샤워하러 들어가서 같이 꼼꼼히 씻겨주는데 너무 예쁜 몸매에 안절부절 못했는데
그래도 그걸 알았는지 어색하지않게 웃어주고 달라 붙으면서 애교부리니까
이 낮가림도 완전히 사라지고 이제는 연인처럼 느껴지더라구요
샤워가 끝나고 바로 제 그곳을 빨아주는데 제가 사실 입으로 해주는거는 잘 느끼지 못해서
진짜 기대는 1도 안하고 있었거든요
어!? 근데 진짜 얼마 있지도 안하서 바로 쌀거 같더군요 입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혀놀림도 진심이고 진짜 목까지 집어 넣으며 딥하게 잘 빨아주니까 신세계였습니다
이제 젤좀 바르고 꽂아보는데 조개 쪼임도 상당하고 엉덩이를 기가 막히게 흔드는데
신음까지 야하게 내니까 그만 바로 싸고 말았네요 제가 창피해하니까 제 거기를 조물
조물하면서 귀엽게 장난을 치는데 너무 고맙더라구요
섹시한 몸매에 예쁜얼굴 거기에 몸놀림까지 장난 아니고
진짜 최상급 마인드에 서비스도 굳이 말할 필요도 없네요
진짜 휴게텔 다니시는 분들 중에 안해보셨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다음에는 무한샷 유나로 다시 한번 예약 잡고 가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