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러브콜 ] 아영
실장님에게 안내 받은 곳으로 이동을 하는데 역에서 가깝고 좋더군요.
일찍 도착해서 연락을 우선 드리고 스마트폰을 하면서 기달려 봅니다.
시간이 되니 연락을 해주셔서 그녀를 만나러 갔네요.
문을 노크를 하니 계속 기달렸나 봅니다 바로 문이 열리네요.
빠르게 안으로 들어간 후 인사를 합니다.
방은 살짝 아담하지만 크게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친밀해질 수 있을 꺼 같네요
방이 청결해서 참 좋았네요.
날씨가 더우니 그녀가 시원한 물을 줘서 물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해 봅니다.
그녀를 쓰윽 하고 보는데 ㄴ가봐도 어리네요.
웃는 모습도 귀엽고 피부도 살짝 쓰담쓰담 해 봤는데 탱탱한 피부를 가지고 있네요.
에어컨이 강해서 우선 꺼둔 상태에서 제가 들어오니 다시 켜주는 배려도 해주더군요.
재미있게 대화를 하면서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나자 그녀가 씻으러 가자고 하네요.
씻고 나와서 그녀를 침대에서 누워서 기달립니다.
금방 나와서 올탈 하고 제 위로 올라오기에 찐하게 키스를 해봅니다.
적극적인 키스를 해줘서 기분도 좋으면서 흥분도 되기 시작하네요.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를 하는데 정말 너무 좋네요.
그녀가 그리고 애무를 하려고 하기에 이야기 했네요.
"가슴은 느끼지 못해서요."
"아 그럼 아래에 다 몰렸나요?"
"네. 아슂지만 그러네요."
그녀가 천천히 입으로 제 똘똘이를 삼키고는 BJ를 해주기 시작하네요.
그녀의 입술에 제 똘똘이 기둥이 쓸리는 느낌이 너무 좋으면서 그녀가 딥슬롯까지 해주네요
그러면서 간간히 알까시도 해주니 정말이지 제 똘똘이가 빠르게 커지게 되더군요.
그대로 그녀를 눕히고 다시 찐하게 키스를 하고 가슴 애무를 시작하니 살짝 흐느끼기 시작하더군요.
활어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느끼기에 그녀의 반응을 보면서 가슴 애무를 하다가 바로 아래 그녀의 소중이로 향했네요
그녀의 소중이를 혀로 할짝할짝 하면서 서서히 위아래로 부드럽게 움직이자 그녀는 움찔움찔 하면서 신음소리도 간간히 들리네요
그녀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애무를 하니 그녀의 반응이 좋아서 더 흥분이 되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그대로 장갑을 착용하고 다리를 들은 후 그녀와 키스를 하고는 그대로 넣어버렸네요.
키스를 하면서 천천히 안으로 전진하면서 그녀의 소중이에 넣고는 천천히 안으로 깊게 넣었네요
안으로 다 넣고는 그대로 잠시 느끼다가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봅니다.
그녀와 키스를 하면서 가슴도 만지면서 계속 허리를 흔들다 보니 잠시 느낌이 오기에 자세를 바꿔봅니다.
이제는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로 한번 움직여 주는데요.
가만히 앉아서 느껴보는 것도 좋더군요. 그러다가 역시 제가 움직이는게 좋아서 그녀를 다시 눕혀 봅니다.
그리고 다시 합체를 하고 힘차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다 보니 더 이상 참기 힘들더군요.
"아영아~ 오빠 쌀께~"라고 이야기 하고는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한 후 잠시 여운을 느끼다 씻고 키스를 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