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인스타 ] [실사보고가시죠]❤️불금에 유리매니저와 불태우고왔습니다❤️
오늘 주말인데 친구들이 다 약속에 잡혀있어 혼자 오늘 놀아보자 하는데 딱 생각나는게 즐달이었습니다.
집이 잠실쪽이라 근처 마사지와 데이트 둘 다 가능하고 사이즈 좋은 곳 알아보다가 잠실 인스타스파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바로 전화를 하고 예약 가능한지? 차를 들고갈거라 주차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예약도 바로 잡아주시고
가게 앞에 오시면 무료발렛도 해주시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가게에 도착을 하고 전체적인 가게 분위기는 편안하고 따뜻한 인테리어의 느낌이고 직원들고 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의 코스추천을 듣고 제일 많이하는 B코스(마사지 60분 데이트20분)으로 추천을 받아 바로 계산을 하고
샤워장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방에 편안하게 누워있으니 먼저 전신마사지타임을 위해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 이름은 '민' 선생님이었는데 관리사님도 굉장히 미인이셨습니다 물론 새로 오셨다곤 했지만 이쁘신 썜이였네요
아주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해주셔서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중간중간 심심하지 않게 토크타임도 해주시고, 찜 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나른해지네요.
얼굴 마스크 팩도 해주시는데 피부도 쫀쫀하니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이제 전립선 마사지 시간... 졸음이 확 달아날 정도로 짜릿하게 마사지 해주셔서 전립선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노크 소리가 들리고 제가 기다린 유리매니저가 들어옵니다.
미소가 예쁜 매니저네요~ 구리빛 피부에 키도 크고 늘씬해서 스포츠모델 같습니다!
밝게 인사 후 옷을 벗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살결도 정말 부드럽네요~
제 몸 이곳 저곳을 애무해주시는데 아주 야릇합니다.
장비 착용 후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도 달리기도 하고 뒤로도 달립니다.
뒤로 하다보니 그녀의 섹시한 기립근과 허리라인이 정말 자극적이어서 못 버티고 마무리했습니다.
여운이 남아 휴게실에서 라면 먹고 시간이 생각보다 많이늦어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정말 즐달해서 집가니 바로 뻗었네요..ㅎㅎ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