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세요 진짜 무한으로 뽑을라고 달려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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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쇼크 0 192

방에 들어가서는 가벼운 몸풀기 ..?

의자서비스를 받고 침대에서 살짝 즐기는 정도 ..?

두번의 섹스로 뜨거워진 몸을 폭발시키는 단계 ..?


이정도면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했고 이젠 좀 쉬다가 나가야겠다 싶었지만

내가 런닝타임이 워낙 짧은 사람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시간이 꽤 남아있었고

그 와중에 복숭아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더 놀자며 나에게 덤벼들고........

이미 힘을 잔뜩 쓴 상태라 꼬무룩해진 내 꼳츄가 과연 슬까...?

복숭아에게 이야기하니 걱정말라며 자기한테 다 맡기라는데...

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내 성감대를 다 파악한건지 그곳을 집중공략 해주는데

전혀 미동도 없을거 같은 내 꼳츄에 슬슬 피가 쏠리더니.. 벌... 떡...!!!

그걸 본 복숭아는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으며 장비를 씌워주고..

내 위로 올라와 본격적으로 또 한번 물을 빼갈라고 허리를 흔들어대는데

어흑 어흑.... 밑에 깔려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내게 돼버린;;;;

그래... 이렇게 된거 그냥 죽어보자 싶어 복숭아 눕혀놓고 팍팍팍 쑤셔주니

복숭아도 연이은 섹스에 몸이 달아올랐는지 반응이 점점 격해지는데.....

확실히 세번이나 싼 상태에서 또 섹스를 하니까 런닝타임도 길어지고

그럴수록 복숭아는 더 만족하고 더 좋아하던.........

기어코 네번째까지 내 정액을 뽑아가고나서야 만족했다는듯 앵기는데....

후.... 집에올때까지 다리가 후들거려서 죽을뻔했다는..........

복숭아 만나는거 좋은데..... 다들 몸 조심하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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