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만나본 나나는 소프트한 서비스 방식이었지만 제 경험상 꽤 잘했습니다.

특히 혀로 제 똘똘이를 관리해 주는데 특별히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끝나고 보호막 치고 바로 연애에 돌입!

여성상위로 나나가 올라타는데 넣는순간 어?!.....어어.....어어어어어어!!!!!

저두 왠만큼은 버티는 스타일인대..!!!!

그동안 경험 못했던 쪼임...넣자마자 신호가!!!!!!!!!!!!

그녀에게 체위를 바꾸자는 말마저 말하지 못할 정도로 쾌락에 빠진 저는 이득고 발사!!!!!!!!!!!!!!!!!!!!!!

솔직히 제가 느끼기에 나나와 속궁합이 저에게 너무 좋아 조.만.간 다시 도전합니다!!

한 다음주쯤에 또 불러볼것같네요 ㅎㅎ

너무 좋고 마음에 들던 나나였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