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월휴게텔-구월-홈플러스 ] (후기펌)초아는 최대한 빨리 재방하려고해요
구월홈플러스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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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20:56
토요일 업무 저번주 주말에 달림을 못해서 그런가
엉덩이가 자꾸 들썩거리고
아들놈은 계속 힘이들어가고
아 안되겟다 이건 한번으론 부족하다
두번은해야 아들놈을 잠재울수
있다고 판단되서 회사동료들몰래 사이트 뒤지다가
눈에 띄는 홈플러스 발견 그중에서도
떡감 좋은언니를 좋아하는 나는
초아한테 꽂혀버렷다
초아는 나에게 진짜 꽂혀버렸지만 ㅋㅋ
몸매는 정말 원탑이였다 내가 키가 큰편인데도
전혀 밀리지도 않고 나랑 잘어울리는 느낌이랄까ㅋㅋ..
얼굴은 또 왜이렇게 쪼만한지 모델이라해도 믿는다이건
이런사이즈의 여자를 가성비좋은 휴게텔 에서 만나게 될줄이야
한국사람보다 마인드는 당연히 비교할수없다
아들놈을 빨리 잠재우고싶어 냅다꽂아버렸다
주말동안 못빼서그런가 한웅덩이의 올챙이들이 나와버렸다
하지만 내 아들은 아직도 아빠 한번더! 이렇게 속삭이듯이
전봇대처럼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있었다
담배타임후 애무도 없이 박을려고하니까
이미 물이 흐르고있었다 당시에는 어? 왜지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쓰다보니까 담배피면서 나머지한손으로 초아의 구녕과 가슴을 만지고 있었다는 생각이든다
두번째는 스무스하게 시간도 양도 적당하게 잘 마무리했다
나오면서 한번더 봤던 초아의 얼굴과 몸매 가슴속에 저장하고
이번주말에는 또한번 필히 방문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