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전주휴게텔-전주-회장님댁 ] [후기펌]아영
회장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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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18:24
아영 매니저 며칠전에 한번 봤는데 후기는 따로 쓰지는 않았지는데 두번째 보는데 너무 만족해서 이렇게 올리네요
성격도 잘 맞았고 외모가 너무 마음에 들고 몸매도,, 얼굴 관리를 너무 잘했는지
피부도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생각나서 한번 더 이용하게 되었는데
딱 만나니까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하면서 알아봐 주는데 정말 고맙기도 하고 반갑더라고요ㅎㅎ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레 침대에대 누워서 애무를 해주는데,, 하, 이 느낌을 잊지못하고 있었죠.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다시 보니 아영이는 정말 야한 친구입니다.. 남자의 그 그 그 느낌을 잘알고 있는것같아요..와..
되게 음탕한 구석이 있습니다. 생긋 미소 지으면서 저를 애무해주는데 햐.. 미칠뻔했네요
야릇한 표정과 거친숨소리를 아래에서 서비스해주는 걸 보면.. 이거 안당해 보신분들은 모릅니다.. 극락이 따로 없습니다.
너무 흥분해서 진짜 바로 쌀뻔 했는데 간신히 참았습니다. 흡입력 스킬이 장난아니예요.. 이래서 끊지 못하나 봅니다..
저한테는 큰돈이라 같은 친구보는게 조금 아까울수도 있지만 아영이는 세번 네번도 더 볼수있을것같아요..
지금도 생생하게 생각이 나네요... 하...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