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딴데갈려고 인천 도착을 하였지만 

예약이 1시간뒤에 가능 하다 말씀 하셔서 그냥 다른 곳 눈팅하다 

가격도 괜찮고 해서 샤넬에 연락 해서 예약을 잡고 아리아 매니저를 접견을 하는데 

첫느낌 이쁘다 생각하고 금액을 전달 후 동시 샤워를 하고 

아리아가 제 몸을 깨끗히 씻겨주고 몸은 닦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아리아가 와서 제 젖꽂지를 혀로 먹으면서 제 소중히 쪽으로 이동 하는데 

진짜 그 모습이랑 얼굴이 흥분을 만들게 합니다 

그리고 멘트 중에 계속 (맛 있다)이 말을 합니다 

그 모습에 더 흥분 했던것 같아요 

그러다 약간 발싸 반응이 있어서 아리아의 꽃잎에 혀로 먹으면서 참고 

첫 시작은 제가 누워서 여성상의를 받다 쪼임이 진짜 좁보? 

이런 느낌이 있어서 여기 클라스 다르구나 

생각 하면서 올해 중에 가장 좁보여서 좋았고 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다 

한발을 발싸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에 물을 받고 먹고 잠시 폰을 하다 

아리아가 제 소중히를 잡으니까 바로 반응이 와서 와 여기 찐이다 

제가 그렇게 빠르게 반응이 올지 생각 이상으로 흥분 해서 

그리고 제가 2번째는 지루인 점이 있어서 30~40분 걸리는 탄임인데 

진짜 아리아는 다르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좁보여서 금방 발싸 할거 같아서 참으면서 천천히 힘 조절을 하게 만드는 매니저 였습니다 

그리고 2번째 게임이 끝나고 친근하게 자기 힘들다고 안마 해달라고 해서 해주고 

그리고 저도 안마를 받았습니다 시간은 약간 지나도 이곳 처럼 좋은 매니저은 못 본거 같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쁘고 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