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방문한 업소는 라떼 입니다.

선릉역 부근에 위치한 업소 이네요

 

대부분 사람들은 지명을 하고 이용하지만

저는 랜덤으로 지명없이 이용하는것이

의외의 즐거움을 얻을수 있어 주로 지며없이 이용합니다

 

오늘 접한 매니저는 재희 매니저

보통 몸매에 나이는 이십대 중반으로보이고

 

저에게 몸을 밀착해 이런 저런 대화로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자 이제 재희 매니저와 합을 맞추어볼 차례입니다.

저는 배드에 등을대고 누어 몸에 힘을 쫙 빼봅니다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서비스

촉촉하니 부드러운 혀로 저의 소중이를 정성스레

빨아주네요.

혀놀림에 몸에 쌓여 있던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드네요

 

검은 스타킹에 란제리를 입고 있는 재희 매니저를 보고있자하니

흥분이 배로 되더군요.

 

그렇게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한참 받다

배드에 함께나란히 누워 몸을 밀착시킨 상태로

핸플로 마무리 지어봅니다.

 

오늘 보고온 재희 매니저의 총평은

와꾸는 평범하지만 손압이 적당하여 시원한 마시지를 선사해주며

그밖에 애인모드와 화끈한 서비스는 정말 일품 이였습니다.

서비스+마인드 위주로 보시는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